최윤희 문체부 차관 “고 최숙현 사건 철저 조사 당부“
최윤희 문체부 차관 “고 최숙현 사건 철저 조사 당부“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07.13 18:05
  • 수정 2020-07-13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감사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13일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13일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고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한 특별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 센터를 방문해 점검했다.

최 차관은 13일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감사를 강조했다.

감사관의 상황 보고를 받은 최 차관은 “누차 강조해 말씀드리지만 신고 이후 처리가 왜 지연되었는지, 대한체육회 등의 인권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이러한 과정에서 공모나 회유는 없었는지, 이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사건의 원인과 책임자를 밝혀내고자 하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는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관계자 등 피감기관에도 한 치의 숨김없이 조사에 적극 임할 것을 당부했다. 회유, 협박, 증거인멸 등의 정황이 포착될 경우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