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성범죄 부추겨" 손정우 송환 불허 결정에 법원 앞에 모인 여성들
"나라가 성범죄 부추겨" 손정우 송환 불허 결정에 법원 앞에 모인 여성들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0.07.07 18:27
  • 수정 2020-07-07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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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퍼포먼스로 사법부 규탄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eNd'는 이날 "검거된 '월컴 투 비디오' 국내 회원 235명의 사법처리 결과를 추적했을 때 법원 선고까지 이어진 것은 손정우를 포함한 43명뿐이었다"며 "대한민국 재판부가 정당한 처벌을 내릴 수 있는 곳이었다면 손정우는 왜 이리도 강력하게 한국에서 처벌 받기를 바랬는가"고 반문했다.

이날 주최 측은 포스트잇 붙이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민들은 포스트잇에 직접 '웰컴투 비디오? 성범죄자 환영하는 웰컴투 KOREA', '나라가 범죄를 부추기는 꼴' 등 글을 작성해 법원 벽에 붙였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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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도 참여하는 포스트잇 붙이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도 참여하는 포스트잇 붙이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도 참여하는 포스트잇 붙이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N번방 강력처벌 촉구 시위 'eNd'가 '대한민국 정의란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도 참여하는 포스트잇 붙이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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