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독자이벤트] 양성평등주간 기념
추첨해 한정판 에코 손수건 증정
여성신문 문자후원 서비스 #2540-9300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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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한 달간 여성신문 문자후원 서비스 #2540-9300 (문자이용료 3,300원)를 통해 올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을 추천 받는다. 문자이용료는 여성신문의 콘텐츠향상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여성신문 문자후원 서비스 #2540-9300으로 문자 내용에 추천인의 이름과 추천하는 이유를 적어 전송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신승은 감독이 작사˙작곡한 ‘시간이 이상하게 간다’ 가사가 써진 한정판 에코 손수건을 선물로 증정한다.

7월 한 달간 여성신문 신규구독 신청 시 당첨 확률은 두 배가 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에 응모한 번호로 개별 연락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omennews.co.kr/bbs/view.html?idxno=125 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여성신문 마케팅국(02-2036-9241/9243)으로 하면 된다.

양성평등주간이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여성신문은 대한민국 유일 여성 정론지로써 1988년 창간 이후 한국 여성의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양성평등기념주간을 맞아 우리 사회가 성평등한 사회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하신 분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더 나은 인식 제고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성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성신문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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