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양서만 쓸 수 있던 '여성안심앱', 전국으로 확대
서울·안양서만 쓸 수 있던 '여성안심앱', 전국으로 확대
  • 김서현 기자
  • 승인 2020.06.29 16:01
  • 수정 2020-06-29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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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여가부,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MOU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밤 늦게 귀가하는 여성과 1인 가구 여성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과 경기도 안양의 ‘여성안심앱’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여성가족부는 23일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호신용 애플리케이션인 여성안심앱을 연계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에 구축된 스마트시티센터를 중심으로 폐쇄회로(CC)TV와 여성안심앱, 112·119 상황실을 연계한다.

여성안심앱은 현재 서울시와 안양시에서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이다. 위급상황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단축키를 누르면 휴대전화 위치를 토대로 주변 CCTV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 등에 연계한다.

국토부는 11월부터 서울시와 안양시에서 여성안심앱 연계 시범사업을 벌이고 내년 하반기 중 앱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1인 여성가구 세대별 생활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1인 여성가구의 36%가 주거지에서 치안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여성 중 45.3%는 CCTV, 보안시설, 방범창 등 안전시설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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