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차별금지법 발의 "일상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는 사회로"
정의당 차별금지법 발의 "일상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는 사회로"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0.06.29 15:13
  • 수정 2020-06-29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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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심상정</strong> 정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발의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발의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정의당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별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압도적 국민의 지지로 슈퍼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88%가 염원하는 차별금지법 법제화에 책임 있게 나서줄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과거 고 김대중 대통령이 여성가족부를 만들었고,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지 않았냐”고 호소했다.

배복주 정의당 젠더폭력근절 및 차별금지법 추진위원장은 "직장에서도 성차별적 문화가 만연하고, 조직 내 지위를 이용한 성희롱과 성폭력이 곳곳에서 이루어진다"며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유지, 고용단절 예방, 그리고 일상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심상정 당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장혜영 의원, 강은미 원내수석부대표, 이은주 정의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배복주 정의당 젠더폭력근절 및 차별금지법 추진위원장, 이자스민 정의당 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 권영국 정의당 노동본부장, 구자호 정의당 문화예술위원장, 임신규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부위원장, 박환수 정의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김서준 정의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집행위원 등이 참석했다.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정의당은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21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정의당은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21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정의당은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21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발언중이다. ⓒ홍수형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정의당은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21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발언중이다. ⓒ홍수형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정의당은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정의당은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21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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