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월 1만원에 원어민 화상영어”
영등포구 “월 1만원에 원어민 화상영어”
  • 네트워크팀 고은성 기자
  • 승인 2020.06.17 15:53
  • 수정 2020-06-17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강생 범위 초등 1학년까지 확대
취약계층 학생은 전액 지원
지난 15일(월)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오른쪽)과 박덕수 ㈜이앤오즈 회장(왼쪽). ⓒ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영등포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대상 및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구는 온라인 화상 영어학습 운영업체 ㈜이앤오즈와 협약을 맺고,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수준별 수업을 구민들이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7월부터 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였던 수강생 범위를 초등학교 1학년부터 들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지난해 3월 초등 1~2학년의 영어 방과후학교 과정을 허용하도록 개정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반영한 것이다.

또 구 예산으로 일정 금액을 추가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초‧중‧고등학생들은 1대 4 수업 기준 한 달에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적배려대상 학생들에게는 1대 4 수업 기준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수강료(1개월 기준)는 1대 4 수업의 경우 초1부터 고3까지는 1만원, 성인은 3만3000원이다. 1대 1 수업의 경우 초1부터 고3까지는 7만1000원, 성인은 8만9000원이다.

구는 6월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2개월 과정이다. 신청은 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홈페이지(http://www.ydpenglish.co.kr/)에서 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까지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서, 온라인에서 원어민 강사를 만나는 화상영어학습의 기회를 보다 많은 구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도 원어민과 소통하며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1577-0585, 02-2670-4174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