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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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결 위해 전‘ 일 보육제’ 꺼낸 김종인 ▶2면
[만남] 신명 한국여성의정 상임대표 ▶5면
W[ 정치 인사이드] 한국 여성으로 살기 “숨 막혀요” ▶6면
[쉬운 우리말 쓰기]② 수유실이 아니라 아기쉼터입니다 ▶9면
여성 채용 우수 기업 12곳 ▶10·11면
“약국서 암호 말하세요”… 코로나 시대 가정폭력 대책 ▶12면

“시국이 시국이지만 마스크 쓰니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 양씨는 “하나의 스킬을 얻었다. 눈은 웃고 마스크 속 입은 맹수의 이빨을 하고 있을 수 있다. #서비스직 #코로나”라고 썼다. 신종 코로나전염바이러스(코로나19)로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업무를 한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얼굴의 일부가 가려지기 때문에 이전처럼 ‘가짜 웃음’을 장착할 필요가 없다. 비단 서비스직뿐 만 아니라 여자 아이돌 등 여성들에게 웃음과 미소는 중요 요소로 작용한다. ⓒ여성신문
“시국이 시국이지만 마스크 쓰니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 양씨는 “하나의 스킬을 얻었다. 눈은 웃고 마스크 속 입은 맹수의 이빨을 하고 있을 수 있다. #서비스직 #코로나”라고 썼다. 신종 코로나전염바이러스(코로나19)로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업무를 한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얼굴의 일부가 가려지기 때문에 이전처럼 ‘가짜 웃음’을 장착할 필요가 없다. 비단 서비스직뿐 만 아니라 여자 아이돌 등 여성들에게 웃음과 미소는 중요 요소로 작용한다. ⓒ여성신문

“여성도 웃지 않을 자유가 있다”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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