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충일을 맞아 참배객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은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전 예약한 유가족 제외한 일반 시민들 및 참배객들은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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