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문학상 수필 부문에 수필가 임경자씨
작가와문학상 수필 부문에 수필가 임경자씨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05.25 23:05
  • 수정 2020-05-25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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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수필가 임경자씨가 8회 작가와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임 수필가는 수필 ‘비우고 버리는 연습’과 ‘구수한 그 맛’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심사를 맡은 박미라 시인은 “임경자의 수필은 소유욕을 ‘욕망을 내려놓는 일’로까지 확장해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허욕이 가지는 어리석음에 대한 성찰을 요구한다”고 평가했다.

청주 교동초등학교 교사로 정년 퇴직한 임 수필가는 2009년 한국문인협회에 수필 ‘그리움 반달’로 등단했다.

한올문학상 대상,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최우수상 등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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