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의 날인 5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소방서에서 홍루미와 김동균 소방관은 인명구조 특수차인 굴절차를 타고 훈련 중이다.
오늘 5월 25일은 1994년부터 재해 예방법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높이고, 방재 훈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정된 '방재의 날'이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