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국방예산 축소하고 시민안전 확보하라"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국방예산 축소하고 시민안전 확보하라"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0.05.22 13:21
  • 수정 2020-05-22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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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가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하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가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하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정수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돌봄과 양육을 담당하는 여성들 비정규직 여성들 그리고 폭력에 노출된 여성들 삶의 질, 조건과 자리가 더 취약해지고 위험해졌다" 며 "인간 안보와 시민안전을 확보하려면 레토릭을 넘어서 구체적으로 실질적인 정책의 변화로 이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평화군축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해위원장, 김정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박정은 시민평화포럼 운영위원장, 이아란 전국청소년행동연대 날다 대표, 한미미 세계 YWCA 부회장,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대표, 김세민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활동가, 홍희진 전국여성연대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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