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0-9300 응원 메시지 후원
따뜻한 메시지 모아 신문 게재
추첨 통해 연극 초대권 증정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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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5월부터 간단한 방법으로 신문사를 응원할 수 있는 문자후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전화에서 문자로 #2540-9300를 보내면 된다. 문자 한 통당 3000원의 후원금을 낼 수 있다. 문자 내용에 신문사에 바라는 점이나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보낼 수도 있다.

여성신문은 문자로 접수된 후원자들의 메시지를 모아 지면에 게재할 예정이다.

문자후원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 동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후원자 7명을 추첨하여 연극 <2호선 세입자>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1인 2매 증정하며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신문 홈페이지(www.womennews.co.kr/bbs/view.html?idxno=1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신문은 1988년에 성평등 실현을 위해 창간한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정론지이다. 지난 32년간 여성적 관점에서 한국 여성을 대변하는 기사를 보도하며 여성 정론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여성마라톤 등의 각종 행사를 개최하여, 여성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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