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원, “포스트 코로나19,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대비해야”
그리드원, “포스트 코로나19,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대비해야”
  • 조혜승 기자
  • 승인 2020.05.23 19:17
  • 수정 2020-05-23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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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원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기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한 포괄적인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그리드원

 

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원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기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한 포괄적인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앞으로도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의 부재를 대비해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영역으로 자동화 기술을 확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달 초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가상현실 세미나에서 미국 뉴욕대학교 스턴비즈니스스쿨 교수이자 미래 기술예측가인 에이미 웹 교수는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것에 인공지능이 개입되며, 가정 및 오피스 자동화는 이미 대세가 됐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선 다수의 기업들이 코로나19로 화상 미팅, 온라인 업무 등을 통해 사업을 지속했지만, 보안 문제나 열악한 근무 환경 등으로 업무 범위가 제한되고, 생산성도 높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다.

RPA를 도입한 기업들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고난도의 비정형 데이터 처리 업무 등은 멈출 수밖에 없었다.

사람의 업무 중 극히 일부만을 지원했던 기존 RPA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야 한다는 업계 전반의 주장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그리드원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컨틴젠시 플랜을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그리드원이 가진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구축 경험은 공통적인 일반 업무의 디지털화를 기획할 수 있다. 특히 그리드원이 개발한 RPA솔루션은 국내 기업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RPA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경영지원, 생산, 물류 등 기업의 기본 기능에 자동화 지원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리드원의 오토메이트원 솔루션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업무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RPA 솔루션으로, 단순 반복적인 업무뿐만 아니라 고난이도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그리드원의 인공지능 특허 기술이 적용된 AI인스펙터원 솔루션은 AI기술을 기반으로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종이 문서 기반의 문서 분류, 검증, 정보 추출 등의 업무를 자동화한다.

최근 인공지능과 RPA 기술을 결합해 비정형 문서 처리 자동화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문서 처리 인공지능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는 “그리드원의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은 기존의 프로그램 코딩에 의한 주입식 학습이 아닌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자율 학습 방식으로 업무 처리 절차와 방법을 학습해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자동화 한다“면서 ”종이문서 기반업무, 보안강화 사이트 연계 업무, 각종 서류 검수 업무 등 인지능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대한 자동화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그리드원은 향후 기업들이 별도의 솔루션 구매 없이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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