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원하는 여성들, 직업교육 신청하고 훈련비 지원 받으세요
취업 원하는 여성들, 직업교육 신청하고 훈련비 지원 받으세요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05.19 17:52
  • 수정 2020-05-20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일센터 대표전화(1544-1199)
홈페이지(saeil.mogef.go.kr) 신청
코로나19 재확산 대비해
‘온라인 플러스 과정’ 도입해
온라인 직업훈련을 확대도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5월 18일(월) 오후 전남 '양성평등센터'와 '새일센터'를 방문하여 '성평등’이 일상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양성평등센터 종사자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애쓴 새일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에 평등의 가치와 포용성을 확산하고, 지역 여성인재 발굴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5월 18일(월) 오후 전남 '양성평등센터'와 '새일센터'를 방문하여 '성평등’이 일상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양성평등센터 종사자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애쓴 새일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에 평등의 가치와 포용성을 확산하고, 지역 여성인재 발굴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코로나19 방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2월 선정한 직업훈련과정을 전국 새일센터에서 본격 실시한다. 직업훈련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2020년 직업교육훈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일센터는 현재 157개소가 운영 중이다.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직무실습(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고부가가치 과정, 기업맞춤형 과정, 전문기술 과정, 일반훈련 과정 등 총 701개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등에서 신기술 분야 훈련을 지속 발굴하고 전문분야 훈련을 확대했다. 

고부가가치 직종에는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제약바이오 분자진단력, 제약 품질 관리, HACCP 품질관리자 양성 등이 있다. 기업과 협업해 산업현장 맞춤형 직무 능력을 교육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은 135개 운영한다. 기업맞춤형 과정은 세무사무원, SNS 마케팅 기획자, 법무사무원, 탄소산업 제조인력 양성과정 등을 말한다.

그 외 전문기술, 사무관리(회계사무원 등) 및 사회서비스(교육·복지 등) 직종과 창업과정, 결혼이민여성 등을 위한 별도과정도 운영된다. 

여가부는 코로나19 이후 유망직종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직업훈련과정을 추가 발굴하고, 집합훈련 위주이던 새일센터 교육훈련 방식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업채용을 전제로 한 기업맞춤형 과정과 인력 수요가 많은 생활방역전문가과정 등은 신속하게 선정해 훈련생 연내 취업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감염병 재확산 등에 대비해 ‘온라인 플러스 과정’ 등 온라인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직업교육훈련은 새일센터 대표전화(☏ 1544-1199)나 새일센터 누리집(saeil.mogef.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지원으로 취약계층 훈련생에게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하며, 생계 문제로 직업훈련 참여가 어려운 경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 4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새일센터를 통해 745개의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해 1만4544명이 참여하였고 1만3919명이 수료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등 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구인·구직 수요를 반영하고, 미래 신기술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및 전문 직종 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력단절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