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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일상의 짐을 잠시 벗어 던질수 있는 휴가가 절정을 이루던 지난 1일 부산 동래구 범어사에서 수능을 앞둔 자녀의 좋은 시험성적을 기원 하는 어머니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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