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원내대표 “정의연 기부금 실수 있었다면 바로잡으면 된다”
김태년 원내대표 “정의연 기부금 실수 있었다면 바로잡으면 된다”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05.15 15:33
  • 수정 2020-05-15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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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의연서 기부금 출납부 받아 확인 중
“이용수 할머니도 성과 폄훼 지양되길 바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시스·여성신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시스·여성신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에 제기된 기부금 논란과 관련해 행안부가 사실 확인 중이라며 실수 있다면 바로잡되 정의연의 활동이 부정돼선 안 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의연의 기부금 관련 논란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에서도 기부금 출납부를 제출받아 다 확인하기로 해 조금만 기다리면 사실관계를 국민들이 다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용수 할머니도 정의연,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성과에 대한 폄훼와 소모적인 논쟁은 지양되길 바랐다”며 “기부금 실수가 있었다면 바로잡으면 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기부금 논란으로 30년간 역사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신한 정의연 활동이 부정돼선 안 된다”며 “정의연의 활동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의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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