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 다시 막 올라... 코로나 여파 딛고 새로운 시작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 다시 막 올라... 코로나 여파 딛고 새로운 시작
  • 네트워크팀 고은성 기자
  • 승인 2020.05.13 09:01
  • 수정 2020-05-13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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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로 스타시티 타이니 앨리스 극장
포스터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 포스터 ⓒ하마컴퍼니

완화된 거리두기가 전환되며 중단됐던 공연들이 개막하고 있는 가운데,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도 지난 11일 다시 막을 올렸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천방지축 사고뭉치인 의뢰인 김준희가 2년간 짝사랑해온 차명석에게 용기 있는 고백을 하기 위해, 사랑을 이뤄주는 회사 로맨틱 컴퍼니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로 이뤄져 있다.

사랑에 상처받고 사랑을 믿지 않게 된 로맨틱 컴퍼니 대표 강태범, 그리고 자칭 연애 전략가 작전요원 고대로가 함께 벌이는 김준희 연애하기 프로젝트. 그들이 벌이는 완벽한 타이밍 프로젝트는 잠시 공연을 중단한 사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작사 측은 "새롭게 제작해 업그레이드 된 무대는 시그니처인 여러 개의 문을 통한 감각적인 무대디자인에, 더욱 디테일한 무대장치를 통해 다양한 공간연출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공연에는 권태진, 유상원, 윤종빈, 정현희, 김현진, 강지수, 김의찬, 정태영 배우가 합류해 극을 이끌어나간다.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서울 대학로 스타시티 타이니 앨리스 극장에서 오픈 런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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