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런칭 22주년 고객초대전’ 포스터 (사진제공=알레르망)
알레르망 ‘런칭 22주년 고객초대전’ 포스터 (사진제공=알레르망)

 

침구업체 알레르망(대표 김종운)은 런칭 22주년을 맞아 여름 인견 제품과 사계절 이불, 베딩 세트, 구스차렵 이불을 포함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5월 8일부터 31일까지. 행사제품들은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라워 패턴의 ‘파라디 사계절 차렵이불(S)’은 95,000원, 이른 더위를 대비한 ‘세도나 여름 인견 차렵이불(Q)’은 125,000원, 그리고 ‘드리앙 베딩 세트(패드, 이불, 베게 커버)’는 Q사이즈 기준으로 29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계절 덮을 수 있는 ‘드리앙 구스차렵이불(Q)’은 259,0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베게 커버와 베게가글(항균제)을, 50만 원 이상은 베이비 쿠션과 장우산, 7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바디 쿠션을 제공한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건강과 홈퍼니싱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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