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교보문고 어린이책 코너는 책을 보는 아이와 부모들로 가득하다. 가족끼리 서점을 방문, 자녀와 함께 책을 보거나 “한 시간뒤에 보자”는 약속을 하고 신간 서적코너로 책을 보러 가는 모습, 그 자체가 산교육이다. <사진·민원기 기자>
▲지난 22일 교보문고 어린이책 코너는 책을 보는 아이와 부모들로 가득하다. 가족끼리 서점을 방문, 자녀와 함께 책을 보거나 “한 시간뒤에 보자”는 약속을 하고 신간 서적코너로 책을 보러 가는 모습, 그 자체가 산교육이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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