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020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최종 선정
연세대, ‘2020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최종 선정
  • 송민수 수습기자
  • 승인 2020.05.07 15:01
  • 수정 2020-05-07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세대학교 로고 (사진출처 =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5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ㆍ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메이커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확충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연세대가 선정된 ‘전문랩’은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세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최대 5년(3+2)간 정부 사업지원비와 대응자금으로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운영한다. 1차년도에는 15억원 내외를 지원받는다.

연세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생활밀착형 제조혁신과 제조창업 진흥을 만든다’는 목표로 제조기반, 제조혁신, 제조창업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전문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직화, 전문화, 상품화, 디지털/디자인 전환, 자동화, 사업화, 다각화의 7가지로 구성된 ‘이노라이프 7(Innovative Life 7)’ 전략을 활용해 단계별 맞춤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내에 위치한 디자인팩토리코리아, 융합과학기술원 등 다양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일반랩, 전문메이커, 창업 희망자 등 다양한 대상에 지원을 추진한다. ‘일반랩 대상 메이커스페이스 지역공동체 시스템 지원’, ‘전문메이커 대상 상품화 지원‘, ’제조 창업 희망자 대상 사업화 지원‘을 구상하고 있다.

연세대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외에도 다양한 융합기술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창업 및 투자유치플랫폼과 신산업 창출의 중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하연섭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은 “후방 지원자로서의 전문랩이 아닌 전방에서 리드하고, 스스로 혁신하는 전문랩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란 3D 프린터 등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첨단 디지털 장비가 구비된 창작·창업 지원 공간을 뜻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