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에 사과 "단호한 징계 이뤄지게 할 것"
이인영,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에 사과 "단호한 징계 이뤄지게 할 것"
  • 정다연 기자
  • 승인 2020.04.24 11:45
  • 수정 2020-04-24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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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윤리심판원서 제명 시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시스·여성신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시스·여성신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오거돈 전 시장의 강제추행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오 전 시장에 대해 제명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시사했다.

이 원내대표는 “피해자와 부산시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최대한 빨리 윤리심판원을 열어 납득할만한 단호한 징계가 이뤄지게 할 것”이라며 오거돈 전 시장의 제명 조치를 시사했다.

이 원내대표는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해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고 젠더 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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