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극장에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 달래요"
"자동차 극장에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 달래요"
  • 네트워크팀 고은성 기자
  • 승인 2020.04.24 10:24
  • 수정 2020-04-24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천구, 24일 '웃는 남자', 25일 '스윙' 영상 무료 상영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에서 차량 100대 선착순 입장
자동차 여기극장 홍보 포스터 ⓒ양천구청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4일(금)·25일(토) 오후 7시 30분 안양천 해마루축구장 ‘자동차 여기극장’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와 현대 무용 <스윙> 공연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5월 5일까지로 연장하기로 밝힌 바 있다. 이에 구는 ‘자동차 여기극장’을 기획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심적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마음 방역’에 나섰다.

상영작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예술의 전당 스트리밍 프로젝트 <SAC on screen>에서 상영된 작품 중 엄선했다.

24일 상영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작품을 뮤지컬 양식에 맞춰 완벽 구현해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명을 돌파한 바 있으며, 한국 뮤지컬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다. 25일에는 안성수 예술감독의 현대 무용 신작 <스윙>이 상영되는데, 국립 현대무용단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춤선과 스웨덴 남성 6인조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의 반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흥겨운 리듬을 즐길 수 있다.

24(금)·25일(토) 이틀간 오후 7시 30분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양천구 안양천로 812)에서 예매 없이 차량 100대만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축구장은 상영 한 시간 전부터 개방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자동차 여기극장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하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 또한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