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설정 통해 주요 기사와
속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현재 구독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
㈜여성신문사가 네이버 뉴스판에 정식으로 등록됐다.
여성신문은 4월부터 네이버 뉴스판의 언론사 리스트에 정식으로 채널을 등록했다.
네이버의 ‘뉴스판’은 사용자가 구독하고 싶은 언론사를 원하는 대로 설정해 기사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림 설정을 통해 여성신문의 주요 기사와 속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310
여성신문은 네이버 뉴스판에 정식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채널 구독과 공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여성신문 채널을 구독하고 SNS를 통해 인증하면 BBQ 치킨상품권, 이화여대 서울병원 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5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신문 홈페이지 (http://www.womennews.co.kr/event/event23.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성신문은 1988년에 성평등 실현을 위해 창간한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정론지이다. 지난 32년간 여성적 관점에서 한국 여성을 대변하는 기사를 보도하며 여성 정론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여성마라톤 등의 각종 행사를 개최하여, 여성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써왔다.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