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성차별이 싫다" 남성의 일상 속 성평등 실천 사례 공모
"남성도 성차별이 싫다" 남성의 일상 속 성평등 실천 사례 공모
  • 김서현 기자
  • 승인 2020.04.17 11:29
  • 수정 2020-04-20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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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성평등 탐구생활 사례 공모 이벤트
성평등 탐구생활 이벤트 웹자보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성평등 탐구생활 이벤트 웹자보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사)여성·문화네트워크가 26일까지 ‘성평등 탐구생활’ 사례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나의 일상 속 성평등 실천·경험 사례 △나의 맨박스(Manbox)를 벗어던지게 했던 경험 등이 주제다.  

맨박스는 가부장제가 추구하며 규범화한 남성성을 말한다. "남자라면 울지말고 씩씩해야지"와 같이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며 성적으로 왕성한 남성이되 약한 모습이나 섬세한 감정은 숨기는 태도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맨박스가 가진 성별 고정관념은 남성을 억압하고 여성을 착취하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성차별을 타파하고 일상 속 성평등을 추구한 사례들이 모두 주제가 될 수 있다. 

5월6일 추첨을 통해 사례를 보낸 응모자 10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응모는 여성신문 홈페이지(womennews.co.kr)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된 네이버 폼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여성가족부 ‘2020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문의 여성문화네트워크 문화사업팀 02-2036-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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