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여성 당선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당선 "서민의 든든한 친구 되겠다"
[4.15총선 여성 당선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당선 "서민의 든든한 친구 되겠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20.04.16 13:29
  • 수정 2020-04-16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재근 후보가 공식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한 당선사례 소감 ⓒ인재근
인재근 후보가 공식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한 당선사례 소감 ⓒ인재근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만여 표 차이로 김재섭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인 당선인은 5만653표로 54.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 후보는 3만7967표를 얻어 40.4%의 지지를 얻었다.

인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사랑 잊지 않겠다”며 “처음 마음 그대로 서민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기억하겠다.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 당선인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 투신해 1987년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공동수상했다. 2011년 남편 고 김근태 전 국회의원의 죽음 이후 2012년 제19대 총선 때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회 입성 후 인 당선인은 국회의원 연구단체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를 창립해 민생법안을 연구, 발의했다. 여성가족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