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갑 후보 벽보 보는 시민 "누굴 찍을까"
동대문갑 후보 벽보 보는 시민 "누굴 찍을까"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0.04.05 08:45
  • 수정 2020-04-05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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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천호대로에 4.15총선 후보들의 벽보가 갈려있다. ⓒ홍수형 기자
동대문구 천호대로에 4.15총선 후보들의 벽보가 갈려있다. ⓒ홍수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에 제 21대 국회의원 4.15총선 후보들이 걸려 한 시민이 보고 있다.

이번 동대문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안규백, 미래통합당 기호2번 허용범, 민생당 기호3번 백금산, 민중당 기호7번 오준석,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호8번 정공명 그리고 모소속 기호 9번 이가현이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

3일 전국 4.15총선 후보자 선거 벽보가 8만6370여 곳에 걸렸다. 벽보에는 후보자들의 사진, 성명, 기호와 학력, 경력, 정견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들이 적혀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는 벽보에 상해를 입히거나 낙서를 하여 적발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산, 병역납세, 전과 등 후보자들의 정보가 담긴 책자형 선거공보는 다가오는 5일 각 가정집에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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