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추모 조형물과 노란 리본이 세워졌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오는 18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의 달'로 선포하고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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