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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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피해자 두 번 울리는 언론 보도 ▶3면

텔레그램 내 집단 성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에 대한 공분이 높아지면서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선정·자극성이 높은 기사 등으로 언론의 2차가해가 우려된다. 가해자의 불필요한 정보에 주목할수록 범죄의 심각성이나 처벌 등 사건의 본질을 흐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신문
텔레그램 내 집단 성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에 대한 공분이 높아지면서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선정·자극성이 높은 기사 등으로 언론의 2차가해가 우려된다. 가해자의 불필요한 정보에 주목할수록 범죄의 심각성이나 처벌 등 사건의 본질을 흐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신문

디지털 성범죄 온상 ‘N번방’… 플랫폼 기업도 책임 있다 ▶4면

[젠더폴리틱스] 21대 총선 여성 공약 분석 ▶6,7면

[W Great! 함께 성장하는기업]② 유한킴벌리 ▶10면

사이버범죄 국제공조 하려면 ‘부다페스트 협약’ 필요 ▶12면

[만남] 정병호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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