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코의 슬리밍부스터 (사진 제공 = 에소코)
에소코의 슬리밍부스터 (사진 제공 = 에소코)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량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체중관리가 중요한 요즘 에소코(essoco)가 다이어트 식품 ‘슬리밍부스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슬리밍부스터는 식단관리와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다이어트를 돕고, 필수영양도 공급해주는 제품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체지방 감소 성분 포스콜린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슬리밍 부스터는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이다. 목 넘김이 편한 소형사이즈 구성이며 권장섭취량은 하루 한포이다.

에소코의 오성부 대표이사는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폭식등의 부작용을 부르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떨어뜨린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슬리밍 부스트로 다이어트를 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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