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배복주 비례대표 후보(오른쪽), 조성실 선대위 대변인, 박인숙 성평등선대본부장과 조혜민 성평등선대본부장
정의당 배복주 비례대표 후보(오른쪽), 조성실 선대위 대변인, 박인숙 성평등선대본부장과 조혜민 성평등선대본부장.

정의당 성평등선대본·청년선대본은 3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등 마련을 위해 즉각적으로 원포인트 임시 국회를 소집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배복주 비례대표 후보(오른쪽)와 조성실 선대위 대변인, 박인숙 성평등선대본부장, 조혜민 성평등선대본부장은 "여성들은 텔레그램 N번방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지금의 국회가 제 몫을 부디 다 하라고 외치고 있다"면서 "지금당장 원포인트 임시 국회를 소집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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