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 발표...여성 11명-남성 9명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 발표...여성 11명-남성 9명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0.03.21 13:58
  • 수정 2020-03-21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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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중심이 돼 창당한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이 20일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20명을 발표했다.

열린민주당은 여성 후보를 남성 후보다 2명 더 많은 11명을 선정했다. 후보는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국령애 다산명가 대표, 김정선 목포대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김종숙 한국복지진흥원 이사,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 변옥경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 허숙정 전 30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 장교 등이다.

남성 후보는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서정성 광주남구의사회장, 안원구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조대진 법무법인 민행 변호사,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최강욱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황명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이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는 당원 1천 명에게 비례대표 후보 3명을 추천받아 다득표순으로 접촉해 후보 영입을 진행했다. 열린민주당은 22~23일 양일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 열린공천 선거인단 투표 50%와 당원투표 50%를 합산해 최종 비례대표 순번을 정한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열린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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