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소상공인 지원 위해 소진공과 업무협약 체결
국세청, 소상공인 지원 위해 소진공과 업무협약 체결
  • 송민수 경제팀 수습기자
  • 승인 2020.03.19 17:46
  • 수정 2020-03-19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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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7명이 약 45억원 소득을 탈세해 국세청의&nbsp;세무조사를 받고 징세 추징된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뉴시스<br>
ⓒ뉴시스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세정지원을 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세청은 통계자료를 소진공에 제공하게 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국세청에 공유한다.

양 기관은 창업, 재기 교육과정 납세자 세법 교실에 대한 교육내용도 서로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정책을 공동 홍보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공단이 직접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정책 자금에 필요한 서류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늘리고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성장과 민생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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