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인재 영입 박차...최강욱·주진형 합류하나?
열린민주당 인재 영입 박차...최강욱·주진형 합류하나?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0.03.16 19:21
  • 수정 2020-03-17 09: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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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각각 50% 공천 약속...여성후보는 적임자 못찾고 추가 공모 발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왼쪽),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뉴시스‧여성신문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왼쪽),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뉴시스‧여성신문

4·15 총선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열린민주당이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을 비례대표 후보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민주당은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정봉주 전 의원과 대표적 친문인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손을 잡고 창당한 비례대표 정당이다. 열린민주당은 중앙당 창당대회 이후 바람몰이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지난 15일 뉴스1의 비례대표용 정당 투표 응답률 여론조사(해당 조사는 뉴스1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실시한 여론조사로 2020.03.13일 하루동안 조사했다. 그 외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 여심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에서 6.5%의 지지를 받았다. 7.5%인 정의당에 이어 4위다. 산술적으로 5~7의석을 차지할 수 있다.

열린민주당은 지난주 당원 1천 명으로부터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받았다. 손혜원 의원의 유튜브 방송 손혜원TV'에서도 열혈 지지층들은 최강욱 전 비서와 주진형 전 대표를 여러 차례 거론하며, 영입인사로 적극 추천을 하고 있다. 지지자들의 의지를 보면 추천후보로 최강욱 전 비서관과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최강욱 전 비서관이 사퇴를 했다.

최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직의 변에서 앞으로도 역사와 직면할 것이며, 우리 사회의 거침없는 발전과 변화를 위해 어디서든 주어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총선 출마를 염두에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최 전 비서관은 지난 1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인턴 확인서 허위 발급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정봉주 전 의원도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 비서관이 출마한다면 자기 정체성이 맞는 곳을 고민할텐데 열린민주당을 노크할 것 같다고 최강욱 전 비서관의 합류에 대한 바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열린민주당은 우선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참여하기로 한 비례연합정당과는 선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지층이 결집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열린민주당은 남녀 각각 50% 공천을 약속한 가운데, 1차 후보 추천에서 여성비례후보에 대한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추가 공모를 발표했다. 정치권에 여성정치인이 부족한 상황을 보면 기한 내에 여성후보를 찾을 수 있을지 못찾는다면 여성비례 50%에 대한 약속을 어떻게 이행할지 주목된다. 열린민주당은 오는 17일 18시까지 비례대표국회의원 여성후보자 추천 신청을 추가 공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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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20-03-16 23:15:09
기자가 주술관계 호응도 못하고 맞춤법도 틀리고 글쓰기 기본이 안되서 무슨 기사를 쓴다고
두번째 문단 정봉주 전의원이 손혜원 의원과 손을 잡아야지 무슨 열린민주당은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가 아니라 평가를 받고있다가 바른 표현이다
바람을 바램으로 적는 무식함이야 지적하기도 지쳤다
각 문단 마다 문법적 오류나 비약이 ..관두자 할 말은 많으나 여백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