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 앞 출입구에서 출입자들의 발열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7979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보다 완치자가 67명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도 감소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 앞 출입구에서 출입자들의 발열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7979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보다 완치자가 67명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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