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양육미혼모사업 ‘공간이 가족을 바꾼다’ 진행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양육미혼모사업 ‘공간이 가족을 바꾼다’ 진행
  • 박지은 기자
  • 승인 2020.03.17 10:44
  • 수정 2020-03-17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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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홈페이지 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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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부모가족회 한가지(공동대표 윤명숙·장희정)는 3월부터 2021냔 2월까지 2020 애터미 ‘생소맘’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공간이 가족을 바꾼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이혼, 별거, 사별, 유기, 미혼모 등 부모 중 한 사람이 없는 가족과 18세 미만의 미혼 자녀들로 구성된 한부모 가정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양육미혼모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주거 개선 및 집기 교체를 통한 실태 파악을 목적으로 ‘공간이 가족을 바꾼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이 된다. 그리고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양육미혼모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 접수는 3월~5월과 8월~9월까지로 1년에 두 번 나누어서 접수한다. 1차는 서류 심사 그리고 2차는 방문 실사를 통해서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기반은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케아 코리아와 한국여성재단의 지원사업 “Mom-up project" 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토대가 합쳐진 공간개선 사업이다. “Mom-Up Project”란 양육미혼모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이들의 자녀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지원사업이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 애터미 ‘생소맘’ 양육미혼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진행 과정은 자조모임 및 주거 교육과 신청 가정의 현장실사를 통해 참여자의 인터뷰로 미혼한 부모의 주거 실태와 욕구를 연구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사업을 통해 모든 한부모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기 바라며 공간이 가족에게 얼마나 큰 변화와 생활을 바꿀 수 있는지를 알게 함으로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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