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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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청원 1호 ‘N번방’ 법안 졸속 처리 논란 ▶2면

‘차림사’라고 불렀을 때 ‘존중’이 되었다 ▶3면

“익숙한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호칭 대신 ‘프레시 매니저’라고 불리는 것이 처음에는 스스로 낯설고 어색했어요. 하지만 고객들 사이·사내에서 저를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불러줄 때마다 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서 좋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6년 정도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 중인 김모씨(46)는 새로 만들어진 호칭에 대해 긍정적이다. 그는 호칭이 새롭게 만들어진 후 업무 변화까지 느꼈다. 김모씨는 “프레시 매니저가 말 그대로 ‘신선 관리자’이다 보니 내가 전달하는 제품의 품질 관리부터 위생 관리까지 더욱 철저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성신문
“익숙한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호칭 대신 ‘프레시 매니저’라고 불리는 것이 처음에는 스스로 낯설고 어색했어요. 하지만 고객들 사이·사내에서 저를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불러줄 때마다 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서 좋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6년 정도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 중인 김모씨(46)는 새로 만들어진 호칭에 대해 긍정적이다. 그는 호칭이 새롭게 만들어진 후 업무 변화까지 느꼈다. 김모씨는 “프레시 매니저가 말 그대로 ‘신선 관리자’이다 보니 내가 전달하는 제품의 품질 관리부터 위생 관리까지 더욱 철저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성신문

개혁 공천 희생양은 여성 후보…30% 약속은 공염불 ▶4면

[신지예의 W정치 인사이드] 공약 분석-가정폭력 ▶6면

『김지은입니다』 재난 속에 쓰고 보내온 연대의 편지 ▶13면

하우스오브허벌 “당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지 마세요”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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