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16일 전국 첫 운행
부산시,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16일 전국 첫 운행
  • 부산=김수경 기자
  • 승인 2020.03.11 18:03
  • 수정 2020-03-15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 민선7기 보육종합대책 일환
임산부 이용시 요금 65% 할인
© 부산시 블로그
© 부산시 블로그

 

전국 최초로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이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월 12일 오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의회, 부산시설공단 및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임산부 콜택시(마마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나 산후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고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시가 민선7기 보육종합대책 ‘부산아이다(多)가치키움’의 구체적인 시책 중 하나로 부산시가 부모와 함께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은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시설공단 및 부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용자인 임산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마콜’ 운영시스템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깨끗한 택시를 운행하는 등 각 기관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임산부 콜택시 운행을 이끌고자 하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