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 “북한 내 구금시설 성폭력·폭력 심각”
유엔 인권최고대표 “북한 내 구금시설 성폭력·폭력 심각”
  • 김서현 기자
  • 승인 2020.03.11 09:52
  • 수정 2020-03-15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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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개막 연설 중인 미셸 바첼레트 유엔 여성기구 총재.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cialis manufacturer coupon cialis free coupon cialis online coupon ⓒUN Photo/Devra Berkowitz
미첼 바첼레트 대표 ⓒUN Photo/Devra Berkowitz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10일(현지시간) 북한 내 구금 시설에서의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포함한 인권 침해가 체계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첼 바첼레트 대표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이 같은 위반은 두 개 부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상급 기관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 관리들에 대해 개별적으로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반인륜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우리는 그런 범죄에 가장 책임 있는 사람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바첼레트 대표 북한 내 인권 상황에 대한 조사가 정보 취득의 어려움과 범죄 혐의의 규모, 범죄가 발생한 시간 등으로 복잡하고 도전적이라면서 회원국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AP 통신은 바첼레트 대표가 이 같은 내용으로 연설하는 동안 북한 대표가 회의장에서 자리를 비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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