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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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박주현 민생당 공동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추경예산의 피해자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민생당은 소상공인과 함께 4·15총선을 치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 자리에는 채이배 의원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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