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간지 여성주필 2호가 탄생했다. 최근 임영숙 대한매일 미디어연구소장이 대한매일 새 주필(이사 대우)에 임명, 장명수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일간지 여성주필이 됐다.
임 주필은 1971년 서울신문사(현 대한매일)에 입사, 문화부장·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여기자클럽 회장, 재단법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사, 통일부 통일정책평가위원직을 맡고 있다.
중앙일간지 여성주필 2호가 탄생했다. 최근 임영숙 대한매일 미디어연구소장이 대한매일 새 주필(이사 대우)에 임명, 장명수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일간지 여성주필이 됐다.
임 주필은 1971년 서울신문사(현 대한매일)에 입사, 문화부장·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여기자클럽 회장, 재단법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사, 통일부 통일정책평가위원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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