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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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범죄자 30대가 가장 많다 ▶2면

“트랜스젠더로부터 ‘여성’의 공간을 지켜라” 터프의 등장 ▶3면

[2020 출마합니다] 정의당 배복주, 민주당 김빈·유송화 ▶4·6면

[신지예의 W정치 인사이드] ▶6면

각 정당 ‘디지털 성폭력’ 공약, 다람쥐 쳇바퀴 벗어날까?

지난 2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맨가슴을 내보인 여성들이 있었다. 젖꼭지에 붉은 피처럼 보이는 빨간 액체를 바르고 언론의 카메라 앞에 선 열 명의 사람들은 동물해방 공동체 DxE 코리아(Direct Action Everywhere)의 회원들이었다. 이들은 “많은 이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등의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지만 그 뒤에는 착유 당하는 동물이 있다”고 소리쳤다. ⓒ여성신문
지난 2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맨가슴을 내보인 여성들이 있었다. 젖꼭지에 붉은 피처럼 보이는 빨간 액체를 바르고 언론의 카메라 앞에 선 열 명의 사람들은 동물해방 공동체 DxE 코리아(Direct Action Everywhere)의 회원들이었다. 이들은 “많은 이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등의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지만 그 뒤에는 착유 당하는 동물이 있다”고 소리쳤다. ⓒ여성신문

“우릴 통해 동물 착취 생각해보길 바라요”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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