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부터 이영애까지, 코로나19 확산에 연예계 기부 물결
손예진부터 이영애까지, 코로나19 확산에 연예계 기부 물결
  • 장수정 기자
  • 승인 2020.02.27 11:25
  • 수정 2020-02-27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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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 마스크 기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굳피플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굳피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이 기부를 통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있다.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배우 손예진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손예진은 “대구는 나고 자란 고향이자 부모님이 살고 계시기에 저에게는 더욱 특별한 곳이라 뉴스를 통해 대구의 소식이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팠다”고 했다.

개그맨 유재석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선행이다. 

배우 신민아도 1억원을 기부했으며, 이영애 역시 5000만원을 쾌척했다. 박서준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고, 김고은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마스크 약 4만장(1억원)을 전달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이날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나영의 기부금은 ‘희망가게’를 통해 창업한 대구·경북 지역 한부모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배우 변정수는 감염예방물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나섰다. 그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살균 스프레이 1000개를 기부했으며, 이 물품은 저소득층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수 선미도 의료진의 안전에도 힘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공유, 김동완, 박서준, 장성규, 김우빈, 윤세아 등이 기부로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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