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대교는 교육 업계 최초로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바탕으로 교육 서비스 개념을 탄생시키며 개인별 및 능력별 1:1 방문 시스템을 개발해 학습지 개념을 만든 회사다. ⓒ대교

대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눈높이에 맞춰 가르친다는 ‘눈높이 사랑, 눈높이 교육’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44년간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교육서비스기업이다.

대교는 업계 최초로 학습지라는 교육 서비스 개념을 탄생시키며 개인별, 능력별 1:1 방문학습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는 교사 중심이었던 기존 교육시장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져왔다.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춰 가르치는 ‘눈높이교육’ 철학으로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진정한 교육이 실현된 것이다.

이후 대교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기주도학습관 ‘눈높이러닝센터’를 개설하고, 스마트 학습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오고 있다.

대표 브랜드 눈높이 외에도 중국어 전문 브랜드 ‘차이홍’, 독서논술학습 ‘솔루니’, 전집 브랜드 ‘소빅스’, 유아동 도서브랜드 ‘꿈꾸는달팽이’, 어린이전문 방송채널 ‘대교어린이TV’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교는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바른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인간,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에 대한 ‘눈높이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전국 1만 명의 대교 임직원과 눈높이선생님들로 구성된 ‘눈높이사랑봉사단’은 주변 이웃과 사회단체에 대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의 재능을 발굴해 지원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를 비롯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돕는 1사 1촌 자매결연,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교육재능나눔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대교의 교육철학인 눈높이는 어린이의 눈에 보이는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키를 낮춰 어린이와 같은 높이에서 사물을 바라보고자 하는 선생님의 마음에서탄생했다.

눈높이는 개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공부역량 개발 서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 등을 선보이며 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지속 창출해내고 있다.

특히, 눈높이의 교육 프로그램은 세분화된 단위(Small Step)로 구성되어 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학생의 잠재 능력을 찾아 개발하며 창의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전문 교사의 1:1 학습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인 ‘스마트학습서비스’를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도입해 고객에게 최상의 학습 효과를 제공해오고 있다.

눈높이의 AI 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객의 학습 선택권을 넓혔다. ‘써밋 수학’의 제품으로는 내신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써밋 스코어수학’과 빠른 연산력 완성 학습 제품 ‘써밋 스피드수학’이 있다.

써밋 수학은 틀린 문제와 비슷한 유형을 문제은행에서 뽑아와 단순 제시하는 문제은행 방식과 달리, 아이가 문제를 왜 틀렸는지를 실시간 분석하며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즉시 제공한다.

특허를 받은 지식유닛은 모든 수학적 지식을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개 각각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써밋 수학’은 이에 기반한 드릴다운(Drill Down) 방식을 적용했다. 드릴다운 방식은 문제를 세분화해 단계적으로 풀도록 하는 방식으로, 오답의 원인을 끝까지 추적해낸다.

또한 써밋 수학은 완전한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고 모르는 부분은 즉각적인 학습 처방을 받게 되며, 무엇보다 각 문제마다 유사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해 풀기 어려운 문제일지라도 힌트를 얻어 끝까지 스스로 해결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 올바른 공부 습관을 정착시키도록 돕는다.

한편 써밋 수학은 현재 국내에서 학습자 관리 기술과 AI 수학 분석 관리 기술을 특허 취득했으며,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캐나다 등 해외에서도 특허 출원 중에 있어 글로벌 수학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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