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여성신문

[부부간 강간 인정 10년] 여전히 부부의 침실은 닫혀있다 ▶2면

정희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65)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는다. 정 회장은 여성 최초로 국제법과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법독성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53년 역사상 최초로 첫 여성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 초대 원장을 맡았다. ⓒ여성신문
정희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65)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는다. 정 회장은 여성 최초로 국제법과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법독성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53년 역사상 최초로 첫 여성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 초대 원장을 맡았다. ⓒ여성신문

[만남] “‘왜’라는 호기심이 과학의 시작이죠” ▶5면

[인터뷰]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작가 ▶15면

‘유치원 3법’ 통과 이끈 여성들이 이끌었다 ▶3면

맘대로 인사는 ‘재량’ 아닌 ‘직권남용’ ▶13면

‘냐옹은 페이크다’ 고양이 학대 방송 계속 ▶ 17면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