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악플러에게 일침 가수 박지민 “친구 같냐? 정신 차려”
성희롱 악플러에게 일침 가수 박지민 “친구 같냐? 정신 차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0.01.15 09:47
  • 수정 2020-01-15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지민. ⓒ박지민 SNS
가수 박지민이 성희롱성 댓글을 남길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지민 SNS

가수 박지민이 성희롱성 악성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지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애서 악플러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악플러가 “지민이 XX 많이 자랐네”라고 하자 박지민은 “닥쳐 미친X아”라고 했다. 악플러가 도리어 짜증을 내자 박지민은 “답장 몇 번 해주니까 이제 친구 같냐? 정신 차려.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답 없는 거고 나보다 어리면 그냥 덜 자란 애새끼라고 생각함. 상대해 주느라 힘들었다. 꺼져라”라고 했다.

지난 12일에는 “어떤 모양이든 상관하지 말고 당신을 사랑하라(Don't care what shape, just love the way u are)”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지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여성의 신체의 일부가 그려진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박지민은 그 동안 여러차례 성희롱 악플에 대해 호소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 사진 한 장으로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면서 성관계 언급하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메시지들 다 신고하겠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박지민은 2012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이다. 같은 해 10월 백예린과 피프티앤드(15&)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