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오는 9일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을 국내 최초로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쏘몰 이뮨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오쏘몰 이뮨에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는 1개월 분에 해당하는 30개가 들어 있다.
동아제약은 오는 9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오쏘몰 이뮨을 3박스(3개월 분) 25만5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1일 체험 분도 함께 증정한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 김소영 차장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의 균형에 도움을 주는 오쏘몰 이뮨을 국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조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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