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서울지회, 여성창업자를 위한 멘토-멘티 송년음악회 열어
여경협 서울지회, 여성창업자를 위한 멘토-멘티 송년음악회 열어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12.30 19:00
  • 수정 2019-12-3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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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이하 여경협 서울지회) ‘서울여성CEO합창단’ 주최,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이하 여능원) 후원으로 열린 ‘여성창업자를 위한 멘토-멘티 송년음악회’가 지난 26일 한양대동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이하 여경협 서울지회) ‘서울여성CEO합창단’ 주최,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이하 여능원) 후원으로 열린 ‘여성창업자를 위한 멘토-멘티 송년음악회’가 지난 26일 한양대동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경협 서울지회와 여능원은 일하고 싶은 여성과 일하고 있는 여성의 연대와 협력을 위해 구성된 ‘서울시 여성경제 거버넌스’ 활동을 계기로 다양한 협업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여경협 서울지회는 서울시 여성구직자를 위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여능원은 구인이 필요한 여성기업인에게 맞춤여성인재를 추천하며 서로 윈-윈하고 있다.

여능원의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 네트워크와 여경협 서울지회 소속 350여명의 여성기업인이 거버넌스로 연결되어 여성일자리 생태계 기반을 보다 튼튼히 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날 송년음악회는 두 기관의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약속하는 의미의 자리였다.

앞으로 여경협 서울지회의 여성기업인과 여성창업인(여성예비창업인)이 멘토-멘티가 되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사업을 성장시켜나가는 좋은 모델을 보여줄 계획이다.

조영미 여능원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을 돌보기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노래연습을 하신 여성기업인들이 진심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여러분들이야 말로 여성구직자, 여성예비창업자들의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여경협 서울지회 신경섭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먼저 기업을 일군 여성기업인들이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여성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여성기업들이 후배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노래, 넬라판타지아, 오솔레미오 등 오페라 곡들과 함께 님이오시는지, 광화문연가, 소양강처녀 등의 인기곡까지 서울여성CEO합창단이 노래를 통해 멘토-멘티의 하모니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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