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한 명… 가까운 남성에게 살해됐다 ▶2면
[만남] 캐서린 매키넌 미시건대 교수 ▶7면
“성매수 후기 쓰고 품평 일상화 충격적… 다른 나라에서는 못 봤다”
양육비 안 주면 여권·면허 발급 안 내준다 ▶3면
“간호사 교대근무, 전담으로 바꿔야” ▶13면
번개처럼 뛰어 신기록까지 덥석…양예빈이 뛴다 ▶17면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
1.8일에 한 명… 가까운 남성에게 살해됐다 ▶2면
[만남] 캐서린 매키넌 미시건대 교수 ▶7면
“성매수 후기 쓰고 품평 일상화 충격적… 다른 나라에서는 못 봤다”
양육비 안 주면 여권·면허 발급 안 내준다 ▶3면
“간호사 교대근무, 전담으로 바꿔야” ▶13면
번개처럼 뛰어 신기록까지 덥석…양예빈이 뛴다 ▶17면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