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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임 순천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는 3일 이계경 전 <여성신문> 사장을 초청, ‘여성의 주체적 삶과 정치적 참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전 사장은 “남성 의식이 바뀌어야 여성이 살기 편하다”며 “자기 역할 모델을 만들어 자의식을 가져야 하며,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여성성을 개발, 접목시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대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여성신문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박옥임 순천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는 3일 이계경 전 <여성신문> 사장을 초청, ‘여성의 주체적 삶과 정치적 참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전 사장은 “남성 의식이 바뀌어야 여성이 살기 편하다”며 “자기 역할 모델을 만들어 자의식을 가져야 하며,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여성성을 개발, 접목시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대학생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