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 러시아 대학 명예박사 받아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 러시아 대학 명예박사 받아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12.06 20:00
  • 수정 2019-12-06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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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 번째가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 ⓒ예술의전당
왼쪽에서 두 번째가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 ⓒ예술의전당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이 5일 오후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러시아 하바롭스크 국립문화대학교 문화예술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수여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하바롭스크 국립문화대학교 간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서울사이버대학교와 한러문화예술협회가 연극계 발전에 공로가 큰 손숙 이사장을 추천했다. 하바롭스크 국립문화대학교도 손 이사장의 공로를 인정했다.

손숙 이사장은 1963년 연극 `삼각모자`로 데뷔해 1969년 극단 산울림 창단단원으로 입단했다. 국립극단에서 활동하는 등 50여 년간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최근까지 연극무대와 TV,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하바롭스크 국립문화대학교는 1968년 러시아가 음악예술 마에스트로와 문화교육 전문가 등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극동 지역 유일한 예술대학이다. 시베리아 극동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페도소프 하바롭스크 주 문화장관,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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